이태원 참사이후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국가안전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는데, 그러한 전략과제중 하나가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선제적 재난 예측·감지 및 대응지원을 위한 AI·

IoT 기반 스마트시스템 고도화와 디지털플랫폼 기반 재난관리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에서도 정관상 사업목표인 “생활안전체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위해 9월 중 관련 민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기반 생활안전체계 개선을 위한 세미나(논문발표 등) 개최를 통해 재난회복 탄력성(Resilience) 고도화를 위한 

민간가버넌스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아래 자료는 협회 업무와 관련 있는 스마트시티 전국 지자체 협의회 개최(4.25) 관련 내용이다. 

김해시, 스마트도시 전국 지자체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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