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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AI 활용 안전관리자 중급(심화)과정 성료

관리자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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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AI 활용 안전관리자 중급(심화)과정 성료

소수 정예 실습 중심 교육각자의 손에 '맞춤형 안전 에이전트'를 쥐여주다

궁금증을 푸는 자리가 아니었다. 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회장 박성면)가 운영하는 'AI 활용 안전관리자 중급(심화)과정', 막연한 호기심을 해소하는 입문 수준을 넘어수강생 각자가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에이전트(Agent)'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소수 정예로 꾸려졌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을 따라가며 에이전트가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짚어야 하는 교육의 성격상, 인원을 줄인 대신 밀도를 높인 것이다. 기존 자격과정 강의실의 활기와는 또 다른, 작업실 같은 집중의 공기가 흘렀다.

 

입문에서 제작으로한 단계 깊어진 교육의 결

기존 'AI 활용 안전관리자 자격과정'이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두루 소개하며 AI의 세계로 안내하는 입문자 교육이었다면, 이번 중급과정은 그 결이 분명히 달랐다. 직접 에이전트를 만들고, 그것을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손에 쥐여주는' 교육이었다.

AI '써보는' 사람에서 AI 도구를 '만드는' 사람으로. 이 전환이야말로 중급과정의 정체성이다. 8개 파트로 짜인 커리큘럼은 그 여정을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AI 최신 트렌드와 프롬프트 기본 활용 복습(Part 1)**으로 감각을 다시 깨운 뒤, **노트북LM(NotebookLM) 심층 활용(Part 2)**구글 AI 스튜디오·OPAL 기반 안전업무 자동화(Part 3), **멀티모달 AI 기반 심화 콘텐츠 제작(Part 4)**으로 실습의 강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후반부는 한층 더 깊은 영역으로 들어섰다. **'보이지 않는 안전 해결사, API란 무엇인가'(Part 5)** AI 서비스들을 연결하는 핵심 개념을 풀어낸 뒤, Google Cloud Console을 활용한 AI 안전시스템 구축(Part 6), Google AI Studio를 이용한 노코딩(No-Coding) 프로그램 제작(Part 7), 그리고 **직접 만든 노코딩 재난안전 앱과 Google Cloud 기능 연결하기(Part 8)**로 교육의 정점을 찍었다. 코딩을 모르는 수강생도 자신만의 재난안전 앱을 만들고, 그것을 클라우드와 연결해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완성하는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발자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일이 강의실에서 펼쳐진 것이다.

 

"용기를 낸 만큼 손에 남았다" — 만족으로 돌아온 도전

심화과정이라는 무게에 망설이면서도 용기를 내 등록한 수강생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다. 막연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교육이 끝난 뒤 자신의 손에 '작동하는 결과물'이 남았기 때문이다. 각자가 만든 맞춤형 에이전트와 노코딩 앱은, 그날 강의실을 나서는 순간부터 곧바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실무 도구였다.

AI는 반복적인 체험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소수 정예 실습 교육은, 한나절의 입문 교육이 끝내 다 채워주지 못했던 '실전의 갈증'을 정확히 겨냥한 자리였다.

 

하반기, 중급과정의 시대가 열린다

이번 중급과정은 자격과정을 거친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올라서는 통로 역할을 했다. 기본과정에서 AI의 가능성을 확인한 수강생들이, 이제는 그 가능성을 자신의 업무에 맞게 직접 구현하고 싶어 한다는 흐름이 분명해진 것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 하반기부터는 중급과정을 향한 수강생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AI를 아는 것'을 넘어 'AI로 만드는 것'이 안전관리자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시점에,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의 중급(심화)과정은 그 전환을 가장 앞에서 이끄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 문의: 02-556-3200 / www.kds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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